'결혼의 완성' 이설, 눈떠보니 지옥 시작...감금 공포

이경호 ize 기자
2026.07.03 08:51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여주인공 고세윤이 납치되어 공포에 사로잡힌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사투를 벌이는 강태주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스릴러다. 제작진은 고세윤이 사건의 출발점이 되는 인물이며 이설의 연기가 강력한 집중력을 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결혼의 완성'의 이설이 극도의 공포에 빠졌다.

3일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극 중 여주인공 고세윤(이설 분)이 극심한 공포에 사로잡힌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본방송에서 펼쳐질 전개에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 강태주(남궁민 분)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이번 공개된 사진은 강태주의 아내이자 우리함께병원 이사장인 고세윤이 충격에 굳어버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극 중 수면 안대를 끼고 잠을 청하던 고세윤이 뭔가를 발견하고 놀라 당혹스러워하는 장면. 이후 납치범에게 끌려간 고세윤은 어딘지 알 수 없는 낯선 공간에서 깨어난 후 극도의 두려움에 휩싸인다.

특히 차가운 콘크리트 냉기를 맨몸으로 겪는 고세윤은 공포에 사로잡힌 눈빛을 드리워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만든다. 과연 갑작스럽게 납치라는 비극에 처한 고세윤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 측은 "고세윤은 '결혼의 완성'에서 강태주를 비롯해 모든 인물과 연결되는 사건의 출발점이 되는 인물"이라며 "이설이 혼신을 다해 쏟아낸 연기가 첫 회부터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강력한 집중력을 끌어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포에 휩싸인 고세윤. 그리고 이런 고세윤을 향한 남편 강태주는 과연 어떤 추적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결혼의 완성'은 오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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