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ATRP와 전속계약 종료..3년 동행 마침표

이덕행 ize 기자
2026.07.10 15:45
가수 츄와 소속사 ATRP의 전속계약이 2026년 7월 10일을 기점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ATRP는 츄의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2023년 ATRP와 계약했던 츄는 이로써 약 3년 만에 소속사와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사진=스타뉴스 DB

가수 츄와 ATRP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10일 ATRP는 소속 아티스트 츄와의 전속 계약이 2026년 7월 10일을 기점으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ATRP는 "당사는 츄의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 그동안 츄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츄의 앞날을 축복했다.

츄는 2017년 걸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특유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예능, 광고 등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은 츄는 2023년 ATRP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ATRP 소속으로 'Strawberry Rush', 'Only cry in the rain', 'XO, My Cyberlove' 등의 앨범을 발매하고 다양한 예능에서 모습을 비췄던 츄는 3년 만에 동행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이하 ATRP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ATRP입니다.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츄의 전속 계약이 2026년 7월 10일을 기점으로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츄의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그동안 츄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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