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이 예능 출연을 위해 67㎏까지 감량했다.
1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0회에서는 배우 남궁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주우재는 "드라마 '검은 태양' 촬영할 때 엄청 고생하셨다"며 "몸이 나랑 비슷했었다"며 남궁민에게 말을 걸었다.
주우재의 발언에 MC들은 곧바로 원성을 쏟아냈다.
당황한 MC들은 "설마 58㎏이었다고?", "종국이 형보다 덩치가 컸었는데?"라고 따지며 주우재를 압박했다.
이에 주우재는 "설마 내가 58㎏일까"라며 억울해했다.
이어 "내가 70㎏까지 나간다고 겨우 이미지 만들어놨는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홍진경은 남궁민을 보며 "남궁민 씨도 날씬해 보인다"며 "혹시 70kg보다 더 나가냐"며 남궁민의 체중을 직접적으로 물었다.
남궁민은 솔직하게 현재 체중을 공개했다.
남궁민은 "평상시에는 71~72㎏까지 나온다"면서도 "오늘은 예능 나오는 날이라 예쁘게 나오고 싶어서 감량했다. 67kg까지 뺐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남궁민은 힘들어도 자기 관리에는 깐깐한 태도를 보였다.
남궁민은 "나이가 들수록 관리가 안 되긴 한다"면서도 "하지만 이렇게 몸무게를 못 맞추면 방송 가기도 싫어지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