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강태주와 고세윤, 딸 하윤이의 행복했던 과거 생일 파티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가족은 현재의 날 선 대립과는 상반된 단란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비극의 전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결혼의 완성' 4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OTT 랭킹 상위권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결혼의 완성' 남궁민과 이설의 행복했던 과거가 포착됐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강태주(남궁민)와 고세윤(이설), 딸 하윤이의 단란했던 한때를 담은 생일 파티 스틸을 15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풍선과 꽃, 케이크로 꾸민 딸의 생일 파티를 함께 즐기는 강태주와 고세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딸의 양 볼에 입을 맞추며 환하게 웃고, 강태주는 행복한 순간을 휴대전화에 남기며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낸다. 현재의 날 선 대립과는 상반된 세 가족의 단란한 분위기가 비극의 전말에 관한 궁금증을 키운다.
이들 가족에게 어떤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강태주가 고세윤을 구하며 다시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촬영 현장에서도 남궁민과 이설은 자연스러운 가족 호흡을 완성했다. 남궁민은 딸 하윤 역의 아역 배우에게 박수를 보내며 분위기를 북돋웠고, 이설 역시 낯설지 않도록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장면을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결혼의 완성' 4회는 전국 시청률 7.2%, 분당 최고 8.5%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디즈니 '오늘 한국의 TOP 10 시리즈'에서도 2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키노라이츠 전체 OTT 랭킹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