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 남주혁이 신드롬을 일으킨 '김부장' 소지섭을 잡았다. 화제성 1위에 등극했다.
21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7월 3주차(7월 13일~7월 19일) 화제성 조사에서 넷플릭스 '동궁'이 기존 인기작, 스타들을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다.
'동궁'(8부작)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난 17일 전편 공개됐다.
먼저, '동궁'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앞서 안방극장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제쳤다. 공개 첫 주부터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화제성 1위를 이뤄냈다.
'동궁'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은 남주혁은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또한 '동궁'의 조승우, 노윤서는 각각 3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남주혁은 앞서 3주 연속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했던 '김부장'의 소지섭을 제쳤다. 그간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1위 자리를 지켰던 소지섭을 남주혁이 추월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음을 입증했다.
공개 첫 주에 화제성 1위를 거머쥔 '동궁'. 시청자들의 반응이 다양한 가운데, 앞으로 어떤 성과를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김부장'이 '동궁'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어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넷플릭스 '참교육',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웨이브 '검사실의 제안' 순이다.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김부장'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오싹한 연애', '아파트', '내일도 출근!', '그대에게 드림', '결혼의 완성',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순이다.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남주혁이 1위를 거머쥔 가운데, 소지섭이 2위, 조승우가 3위, 노윤서가 4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부장'의 윤경호가 5위, '오싹한 연애'의 박은빈이 6위, '김부장'의 주상욱이 7위, '내일도 출근!'의 서인국이 8위, '오싹한 연애'의 양세종이 9위, '그대에게 드림'의 이혜리가 10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