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남준이 데뷔 첫 팬미팅을 전석 매진시키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허남준은 오는 8월 22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2026 HEO NAM JUN FANMEETING HEO'S NEXT? in SEOUL'을 개최한다. 지난 23일 오후 티켓링크를 통해 'HEONAMJUN OFFICIAL MEMBERSHIP'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예매를 진행한 가운데 예매 시작과 동시에 모든 좌석이 빠르게 동났다.
이번 공연은 허남준이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여는 단독 팬미팅이다.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와 팬덤을 동시에 넓혀 온 그의 성장세가 선예매 전석 매진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허남준도 팬미팅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작품에서 보여준 배우로서 모습뿐 아니라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와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다채로운 소통 코너를 마련할 예정이다.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허남준이 첫 단독 팬미팅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완성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허남준은 지난 6월 종영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재벌 차세계 역을 맡아 카리스마와 순정을 오가는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차기작으로는 내년 방영하는 tvN 새 드라마 '고래별'에 출연해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냉혹한 재벌에서 뜨거운 신념을 지닌 독립운동가로 변신을 예고한 그가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