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바통 한 주 끊었다 잇는 '재벌X형사2', 스페셜 방송으로 예열

한수진 ize 기자
2026.07.28 08:55

7월 31일·8월 1일 두 차례 특별 방송 편성
시즌1 명장면부터 시즌2 하이라이트 담아

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가 첫 방송을 앞두고 시즌1 복습과 시즌2 예습을 위한 특별 방송을 편성했다. 7월 31일에는 시즌1 명장면과 시즌2 하이라이트를 담은 '재벌X형사 재벌 플렉스 수사기'를, 8월 1일에는 '재벌X형사2 미리보기'를 방송했다. 이번 특별 방송은 기존 시청자와 신규 시청자 모두에게 '플렉스 수사' 세계관을 소개하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재벌X형사2' 메인 포스터 / 사진=SBS '재벌X형사2'

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가 첫 방송에 앞서 시즌1 복습과 시즌2 예습을 위한 특별 방송을 편성한다.

SBS는 "오는 31일 '재벌X형사 재벌 플렉스 수사기'와 8월 1일 '재벌X형사2 미리보기'를 연이어 편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 방송은 '재벌X형사' 시즌1 핵심 이야기를 되짚고 시즌2 주요 장면과 관전 포인트가 담긴다.

먼저 31일 방송하는 '재벌X형사 재벌 플렉스 수사기'는 시즌1의 주요 장면과 시즌2 하이라이트를 함께 담는다.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만의 독특한 '플렉스 수사'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시즌1 명장면을 압축해 보여준다.

8월 1일에는 '재벌X형사2 미리보기' 편이 전파를 탄다. 약 15분 분량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더욱 커진 공조 수사의 규모와 새롭게 펼쳐질 사건, 시즌2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미리 공개한다.

이번 특별 방송은 기존 시청자들에게 시즌1의 재미를 다시 떠올리게 하는 한편,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시청자들에게는 '플렉스 수사' 세계관을 소개하는 안내서가 될 전망이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힐 때마다 막강한 재력을 동원해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롭게 강력팀을 이끌게 된 주혜라(정은채)의 공조를 그린다. 두 사람이 펼치는 유쾌하고 통쾌한 수사 과정이 시즌2의 중심을 이룬다.

시즌1은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했다. 시즌2는 전작보다 확장된 사건과 커진 규모를 앞세워 '모범택시', '열혈사제'를 잇는 SBS 사이다 시즌제 드라마의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작진은 "시즌2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특별 방송을 준비했다"며 "시즌1의 핵심 장면과 시즌2의 새로운 매력을 미리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재벌X형사2'는 '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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