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강태주가 의문의 전화를 받은 뒤 만신창이가 된 모습이 담긴 9회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강태주는 격렬한 몸싸움의 흔적을 남긴 채 어두운 골목 바닥에 주저앉아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지난 방송에서 하정수의 시신을 발견하며 충격적인 엔딩을 맞았던 강태주가 어떤 진실과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의문의 전화를 받은 뒤 만신창이가 된 모습으로 포착됐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오는 8월 1일 방송하는 9회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에는 사투를 벌인 듯 온몸에 상처를 입은 강태주(남궁민)의 모습이 담겨 또 다른 위기를 예고한다.
스틸 속 강태주는 누군가의 전화를 받은 뒤 굳은 표정으로 혼란에 빠져 있다. 이어 온몸에 격렬한 몸싸움의 흔적을 남긴 채 어두운 골목 바닥에 주저앉아 망연자실한 모습이다. 하정수(전광진)의 사망을 목격한 이후 강태주에게 어떤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남궁민은 휴대전화를 든 채 주변을 경계하는 날카로운 눈빛부터 뜻밖의 충격에 흔들리는 표정까지 강태주의 급격한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표현했다. 상처투성이가 된 몸과 절망에 잠긴 얼굴로 인물이 처한 위기를 실감 나게 그리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방송에서 강태주는 아내 고세윤(이설)의 납치 사건과 장인 고동찬(장광)의 연관성을 의심하고 그의 비밀을 추적했다. 그러던 중 납치범 김경애(이상희)를 살해하려 했던 하정수의 시신을 발견하면서 충격적인 엔딩을 맞았다.
하정수의 죽음으로 사건이 더욱 미궁에 빠진 가운데, 만신창이가 된 강태주가 어떤 진실과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