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 사보타주'가 전 시즌보다 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로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빅재미'를 예고했다.
30일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측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뉴페이스 등장으로 발칵 뒤집힌 신화부대의 모습이 담겨 본 방송에 거는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다. 오는 8월 네 번째 시즌으로 시청자들과 재회를 앞두고 있다.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서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이 그려진다.
이번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앞서 공개된 1차 티저에서 반가운 '신병즈'의 유쾌한 귀환을 알린 것과는 다른 분위기로 신화부대에 감도는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됐다.
소문 무성한 엘리트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이 마침내 부대에 입성했다. 뉴페이스 등장에 놀란 박민석의 표정은 앞으로 펼쳐질 격변의 신화부대를 짐작게 한다.
군기가 바짝 든 신병 김현욱(이원정 분) 역시 범상치 않다. 막내를 반기는 부대원들의 환영에 이어 "내 밑으로 전부 다 집합해"라고 외치는 문빛나리(김요한 분)의 모습도 흥미롭다. 그간 '폐급 라인'을 이어오던 그가 맞후임을 맞이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잡도리에 나선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본 방송에서 문빛나리의 활약상이 기대감을 높인다.
하지만 특급 에이스의 합류를 반기던 분위기도 잠시, "빡세지겠는데"라는 누군가의 불길한 한마디는 신화부대에 다시 폭풍이 몰아칠 것을 예고했다.
'짬' 오른 고참들의 활약과 뉴페이스의 합류는 웃음 시너지를 더한다.
먼저, 김민호는 '군수저' 신병에서 고참라인에 발을 내디딘 상병 박민석으로 다시금 활약한다. 평화로운 상병 생활은 물 건너가고, '엘리트' 대대장과 '눈치 백단' 신병이 들어오면서 군생활 후반기마저 녹록치 않을 예정이다.
여기에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선 중대장 조백호 역의 오대환, 그리고 말년 병장에서 막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 역의 남태우가 반가움을 더한다.
또한 새롭게 합류한 이현균은 변화와 혁신을 앞세운 엘리트 대대장 변혁진으로, 이원정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눈빛의 에이스 신병 김현욱으로 변신해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병4' 제작진은 "신화부대에 결이 다른 두 에이스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박민석의 평화로운 상병 라이프에도 비상이 걸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익숙했던 병영에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더욱 다이내믹해질 병영 라이프를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시즌제 '군텐츠'로 자리매김한 '신병'. 올 하반기 '신병4'로 귀한하는 가운데, 한층 더 진급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김민호, 남태우 등 원년 멤버들과 시즌3에서 활약하며 '신병'의 전개를 더욱 풍성하게 했던 김요한과 오대환이 새 얼굴 이현균, 이원정의 조합이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올 하반기 ENA 대표 기대작인 '신병4'가 또 한 번 시청자들에게 '군텐츠'의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신병4'는 오는 8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