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단일분양 역대 최대…한국기록원 등재

진경진 기자
2015.10.23 15:33

아파트 분양 가구수가 공식 기록으로 등록된 것은 처음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분양 성공을 위해 분양 관계자 870여명이 동시에 기념촬영을 하는 이벤트를 가졌다./사진=대림산업

대림산업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들어서는 6725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지난 22일 용인시청으로부터 분양승인을 받으면서 한국기록원에 역대 최대 규모 단일 분양으로 정식 등재됐다고 23일 밝혔다.

아파트 분양 가구수가 한국기록원 공식 기록에 등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지 규모가 큰 만큼 모델하우스도 걸맞게 조성됐다. 모델하우스는 부지 면적만 1만1000㎡로, 일반 모델하우스의 3배로 동시에 1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내부에는 A·B·C존으로 나뉘어 5개씩 총 15개의 유니트가 마련된다. 상담석도 150석이 마련돼 한꺼번에 150명이 청약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사, 도우미, 주차관리 등 현장 인력만 870명 규모다.

대림산업은 국내 최대 규모급의 모델하우스 건립을 기념하고 성공분양을 기원하기 위해 임직원 870여명이 동시에 기념촬영을 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방문객들이 현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모델하우스 옆에 현장 전망대도 운영한다. 단지 내에 조성되는 750m의 스트리트몰을 일부 재현한 150m 길이의 '가상 스트리트몰'도 꾸며놨다. 자동차 1만4000대 동시 주차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를 짓기 위해 선택한 단일분양이 한국기록원에까지 공식 인증을 받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 동에 1~6블록 총 68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분양분은 1블록 테라스하우스 75가구를 제외한 6725가구다. 평균 분양가격은 790만원대로 44㎡(이하 전용면적)가 1억 4000만원대, 59㎡ 1억 9000만원대다. 84㎡는 평균 2억7700만원 수준이다.

문의 : 1899-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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