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수서고속철) 운영사 SR은 다음 달 30일까지 대구·경북지역 승객에 대해 SRT 운임을 10% 할인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SRT 운임할인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적용된다. 동대구·김천구미·신경주역에서 승하차하는 모든 이용자가 대상이다.
SR은 운임할인 이외에 임대매장 임대료 20% 인하, 대구·경북 의료지원을 위한 의료봉사자 무료 이용 및 의료물품 지원, 열차 내 창가좌석 배치 등을 실시하고 있다.
SR은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열차 출발 전 특수방역 △1일3회 이상 역사 방역 △열감지 카메라 설치 등을 하고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