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수원 장안' 이달 분양

방윤영 기자
2021.02.07 11:57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조감도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이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19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을 이달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동, 총 106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 면적별 가구 수는 △64㎡A 158세대 △64㎡B 164세대 △84㎡A 482세대 △84㎡B 259세대 등이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장안구는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최근 새 아파트가 연이어 공급되면서 신흥 주거타운으로 주목받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으로 56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인근 이목지구에도 4000여가구가 계획돼 있다.

장안구는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인덕원~동탄 봇선전철 '북수원역'(가칭)이 2026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수일초·중, 이목중, 동원고, 경기과학고 등 학군도 탄탄하다. 이외에 장안구청, 홈플러스, 광교산, 정자문화공원 등이 단지와 가깝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단지는 입지조건, 규모 등 다양한 장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는 장안구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며 "포레나만의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되는 만큼 청약과 계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지는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해당지역), 22일(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23일에는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달 2일이고, 정당계약은 다음달 15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입주예정일은 2023년 9월이다.

홍보관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66-1번지(인계동 인계사거리 인근)에 마련됐다. 다만 한화건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할 계획이다. 홍보관은 당첨자 발표 후 서류 접수 기간에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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