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유가 상승은 美에 큰 이익이지만...이란 막는 것이 최우선"

트럼프 "유가 상승은 美에 큰 이익이지만...이란 막는 것이 최우선"

이승주 기자
2026.03.12 22:43

[the300]

(마이애미 로이터=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對)이란 군사작전 관련 기자회견에서 질문자를 지명하고 있다. 2026.03.09.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마이애미 로이터=뉴스1) 류정민 특파원
(마이애미 로이터=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對)이란 군사작전 관련 기자회견에서 질문자를 지명하고 있다. 2026.03.09.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마이애미 로이터=뉴스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 유가 상승으로 미국이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미국은 세계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큰 산유국이기 때문에 유가가 오르면 많은 돈을 벌게 된다"고 적었다.

이어 "하지만 대통령으로서 나에게 훨씬 더 중요하고 큰 관심사는 사악한 제국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해 중동, 나아가 전 세계를 파괴하는 것을 막는 것"이라며 "그런 일이 결코 일어나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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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이승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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