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계양-강화 이동시간 20분대로 단축…1500억 경제효과"

김윤덕 "계양-강화 이동시간 20분대로 단축…1500억 경제효과"

정혜윤 기자
2026.03.12 16:57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식서 안전 관리 등 강조

(서울=뉴스1)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인천 강화군 선원면 생활체육센터에서 열린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서울=뉴스1)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인천 강화군 선원면 생활체육센터에서 열린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식에 참석해 "약 30㎞ 도로가 완성되면 1시간 넘게 걸리던 길이 20분대로 크게 단축되고 연간 1500억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총사업비 약 3조000억 원을 투입해 인천 계양구 상야동에서 강화군 선원면까지 29.9km 구간에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2032년 개통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 장관을 비롯해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그간 강화와 서울을 오가는 길이 늘 막히고 불편했는데 현장에 와 보니 평일인데도 차량이 많이 막히는 것을 느꼈다"면서 "반드시 안전하고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또 발주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을 향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해달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세심하게 소통하며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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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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