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이달 분양

방윤영 기자
2021.03.04 14:03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대구 중구 태평로 3가 165-2번지 일대에 짓는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을 이달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총 392가구 규모로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 2개동(320가구)과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72실)으로 구성된다. 소비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태평로 일대는 주상복합단지가 속속 들어서며 1만7000여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주변에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등이 분양을 마치고 입주를 앞두고 있고 추가 분양도 계획돼 있다. 앞으로 약 8000세대 규모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이 완성될 전망이다.

단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대구 3호선 달성공원역이 있고 북구청역·대구역도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하다. 2023년에는 대구권 광역철도가 개통될 예정이다.

도보권에 수창초교가 있고 주변에 종로초·서부초·달성초·경일중·칠성고 등 학교가 모여 있다. 달성공원 등 대형공원뿐 아니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문화·편의시설도 가깝다.

단지는 힐스테이트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우선 남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내부 설계로는 4bay 구조(일부 세대 제외)를 도입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현대건설의 홈 IoT(사물인터넷) 시스텝 '하이오티' 기술도 들어간다.

청약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오피스텔은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 통장이 없어도 청약을 넣을 수 있고 전매제한도 없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217-7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4년 8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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