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광주에 대형 펜트하우스 '라펜트힐' 분양

유엄식 기자
2021.12.06 17:11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라펜트힐 야경 투시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 870-1번지에 시공하는 고급 펜트하우스 '라펜트힐'을 이달 분양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2층, 2개 동, 전용면적 201~244㎡ 72가구로 조성한다. 지상 1~3층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고급 주거상품으로 설계를 차별화했다. 단지 외관은 커튼월룩 입면을 적용했고, 테라스를 돌출형으로 설계해 입체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각 라인별로 엘리베이터를 배치했고, 각 세대마다 엘리베이터 홀을 별도 설치한다. 주차공간은 세대당 3.1대로 넉넉하게 제공한다. 지하 1~3층에 설치하는 계절창고에는 계절별로 사용하지 않는 용품이나 부피가 큰 물건을 보관할 수 있다.

각 세대는 5베이(bay) 위주로 설계해 개방감이 우수하며 넓은 주방 공간을 확보했다. 보조주방, 드레스룸, 펜트리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넓혔다. 수입 명품 가구 브랜드인 페발카사 주방 가구가 설치되며 내부 곳곳에 수입산 마감자재를 적용했다.

각 세대별로 대형 테라스가 제공돼 소정원 가꾸기, 바비큐 파티, 홈카페 등 다양한 야외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내에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GX룸, 카페라운지 등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광주지하철 2호선 신설역(2024년 개통 예정)이 단지와 가깝고, 단지와 인접한 임방울대로, 첨단강변로 등을 통해 광주 시내·외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광산IC를 통한 호남고속도로로의 진입도 쉽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하고, 내부 곳곳에 명품 수입산 자재를 사용하는 등 입주민들이 프라이빗한 펜트하우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썼다"면서 "현대건설의 시공 신뢰도는 물론 오직 72세대라는 희소가치까지 더해지면서 분양 전부터 자산가들의 관심이 상당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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