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포스코건설,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에 2200여 가구 대단지 아파트를 공급한다.
GS건설은 부산 양정1구역 재개발 단지인 '양정자이더샵SK뷰'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 22개 동, 3개 단지 총 2276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6~84㎡ 11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반경 1km 이내 부산시청 등 행정타운이 위치했다. 양동초, 양정초, 양동여중, 동의중, 양정고 등 학교가 가까워 자녀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과 3호선 물만골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다. 인근에 이마트연제점, 롯데백화점, NC백화점,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있다. 부산 내 최고 자연공원인 황령산과 가까워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모든 동이 판상형으로 설계됐고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토록 건물을 배치했다. 건폐율은 약 17%로 단지 지상부는 공원처럼 쾌적하게 꾸며진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각종 행정기관이 밀집한 부산 중심지역에 자이(Xi)를 선보이게 됐다"며 "대규모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특화 및 세대 설계에 신경써 좋은 상품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