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물량 절반으로 뚝…'운정3제일풍경채' 전국 2161가구 분양

김효정 기자
2023.11.19 13:50

오는 11월 넷째 주(20~26일) 전국 5개 아파트 단지, 총 2161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총 2161가구(일반분양 1502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전주(5595가구) 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 규모다. 경기 파주시 동패동 '운정3제일풍경채', 부산 남구 문현동 '문현푸르지오트레시엘', 경북 안동시 옥동 '위파크안동호반'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푸르지오어반피스', 인천 서구 왕길동 '왕길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등 7곳에서 열 예정이다.

제일건설은 경기 파주시 동패동 415-13번지 일원에 '운정3제일풍경채'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4개동, 전용면적 84㎡ 총 383가구 규모로, 이 중 사전청약 당첨 262가구를 제외한 121가구 본청약이 진행된다.

2024년 계통 예정인 GTX-A 노선 역세권 단지로 서울까지 20분 내 이동 가능하며 삽다리IC를 통해 차량 진출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교 부지가 예정돼 있고 단지 주변에 도서관과 공원, 대형마트 등 문화생활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인천 서구 왕길동 일원에 '왕길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지하2층~지상 최고 29층, 15개동, 전용면적 59~99㎡총 1500가구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검단3 도시개발사업구역은 약 2만여 가구의 '리조트 특별시' 콘셉트로 조성될 예정이며 해당 단지가 첫 번째 시범단지가 된다.

인천지하철 2호선 왕길역과 검단사거리역을 이용할 수 있고 수도권제2순환도로 검단·양촌IC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왕길초, 단봉초 등이 가깝고 검단일반사업단지와 인접해 배후 주거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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