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제임스 헬러 신임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2/2026022316300489475_1.jpg)
외교부는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오는 24~27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 국무부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정 본부장은 방미 기간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 토마스 디나노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 마이클 디솜브레 동아태차관보 등 행정부 및 학계 주요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다.
외교부는 "정 본부장은 미국 측 인사들과 최근 한반도 정세에 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JFS·조인트 팩트시트)에 기초해 한반도 문제 관련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본부장이 미국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해 11월 취임 이후 처음이다. 정 본부장은 지난해 12월 케빈 김 당시 주한미국대사대리와 만나 조인트 팩트시트 이행과 대북정책 전반을 조율한 바 있다.
정 본부장은 이달에도 제임스 헬러 신임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고 조인트 팩트시트 이행 등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