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협상 외교전략본부장 24일 방미…美국무부 한반도 담당 만난다

북핵협상 외교전략본부장 24일 방미…美국무부 한반도 담당 만난다

조성준 기자
2026.02.23 16:47

[the300]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제임스 헬러 신임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제임스 헬러 신임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6.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외교부는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오는 24~27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 국무부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정 본부장은 방미 기간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 토마스 디나노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 마이클 디솜브레 동아태차관보 등 행정부 및 학계 주요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다.

외교부는 "정 본부장은 미국 측 인사들과 최근 한반도 정세에 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JFS·조인트 팩트시트)에 기초해 한반도 문제 관련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본부장이 미국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해 11월 취임 이후 처음이다. 정 본부장은 지난해 12월 케빈 김 당시 주한미국대사대리와 만나 조인트 팩트시트 이행과 대북정책 전반을 조율한 바 있다.

정 본부장은 이달에도 제임스 헬러 신임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고 조인트 팩트시트 이행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조성준 기자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국정원, 보훈부를 출입합니다. 외교·안보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쉽고 재미있게 현안을 전달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