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 욕먹지만…" '170㎝·41㎏' 최준희,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뼈말라 욕먹지만…" '170㎝·41㎏' 최준희,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김소영 기자
2026.02.23 06:46
5월의 신부 최준희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5월의 신부 최준희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피팅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2일 SNS(소셜미디어)에 "1년 전부터 사부작사부작 웨딩을 위해 빼고 있던 체지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엔 "고도비만이었던 내가 웨딩 준비를 한다고?"라는 자막과 함께 다양한 디자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최준희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다른 게시물에선 과거와 현재 자기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올리며 "뼈말라가 추구미라 욕먹지만 어쩌라고. 저체중이 더 살만해"라고 적었다.

최준희가 5월16일 11세 연상과 결혼한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최준희가 5월16일 11세 연상과 결혼한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최준희는 오는 5월16일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최준희는 "이젠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앞서 공개된 웨딩 화보로 한 차례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화보 배경이 일본 사찰에서 유산·중절·사산 등으로 숨진 태아와 생후 얼마 안 된 아이들의 명복을 비는 의식을 치르는 공간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것.

이에 대해 최준희는 "일본에 자주 촬영 나가시는 한국 작가님이 지정해 찍어주신 건데 그 큰 도쿄에서 내가 어찌 알았겠나"라며 "미국만 가서 일본 문화에 대해 전혀 몰랐다.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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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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