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외국어대학교 총동문회가 오는 24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2026년 한국외대 총동문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제35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된 김덕술(일본어·81학번)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회장의 취임식과 함께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및 '자랑스러운 외대공로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자로는 한미 정상회담 등 주요 외교 무대에서 핵심 통역을 맡은 이연향 미 국무부 통역국장(통번역대학원 한영과·89학번)과 글로벌 캠핑 문화를 선도한 세도캠핑 박시복 대표(노어·75학번)가 선정됐다.
또 자랑스러운 외대공로상은 20여년간 중국 상해에서 학원을 운영하며 교육 발전과 나눔을 실천한 김효순 원장(영어교육·82학번)과 사이버한국외대와 주한 미8군 지원단 간 위탁교육 및 인적 교류 확대에 기여한 송민경 미8군 지원단 교육실장(정치행정언론대학원 외교안보·15학번)이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