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 진주 재건축 '더샵 프리엘라' 분양…138가구 일반공급

배규민 기자
2026.02.05 10:08
투시도/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에 조성되는 '더샵 프리엘라'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더샵 프리엘라는 문래동5가 22번지 일원 문래 진주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3층~지상 최고21층, 6개 동, 총 324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44㎡ 14가구 △59㎡ 37가구 △74㎡ 43가구 △84㎡ 44가구로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됐다.

입지는 '15분 생활권'을 갖춘 문래 핵심 주거지로 평가된다.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문래역·양평역 이용이 가능해 여의도·광화문·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양호하다. 안양천과 도림천, 안양천체육공원, 문래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이 인접해 있으며 영문초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통학 여건도 갖췄다. 대형 유통시설과 문래예술창작촌 등 생활·문화 인프라도 가까이 있다.

단지는 외관과 커뮤니티, 평면 설계 전반에 차별화를 적용했다. 독일산 창호와 조명형 강재 측벽, 일부 동 커튼월룩 디자인을 통해 외관 완성도를 높였고 주출입구와 동 전면 필로티 공간을 특화해 개방감을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보행 동선과 연계해 배치하고 자연채광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했으며 세대당 약 5.95㎡ 규모의 커뮤니티 면적을 확보했다.

세대 내부는 중소형 평형에 맞춘 수납 강화 설계를 적용했다. 44㎡ 타입은 1~2인 가구에 적합한 구조로, 74㎡ 타입은 실용성을 강조한 평면으로 설계됐다. 84㎡A 타입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함께 현관창고·드레스룸·팬트리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확대했다.

향후 문래현대1·2·5차와 대원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등과 연계해 총 5개 단지, 1776가구 규모의 '더샵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자곡로 210 더샵 갤러리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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