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스테이트가 청년을 위한 입지와 공간, 인프라를 모두 갖춘 청년안심주택인 '리마크빌 구의'를 선보인다.
KT에스테이트는 기업형임대주택, 리마크빌의 9번째 단지인 리마크빌 구의 입주를 23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리마크빌 구의는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청년안심주택으로 최고 22층 규모, 총 439가구로 조성됐다. 단지는 마스턴투자운용의 리츠를 통해 공급됐으며 KT에스테이트는 투자 및 개발 역할을, 운영은 임대주택 운영 관리 전문회사인 KT리빙이 각각 담당한다.
특히 리마크빌 구의는 주 고객층인 1인가구 청년과 젊은 신혼 부부의 니즈를 고려해 입지, 인프라, 건물 디자인까지 일반 오피스텔과 다른 차별화를 시도한 단지다. 외관은 기둥과 천장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형태로 설계해 건물 자체에 상정성을 부여했다. 이러한 독창적인 외관은 건축적 완성도를 인정받아 지난 2021년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한 대한민국건축문화제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건물과 인근 인프라와의 조화도 고려해 구의역 1번 출구에서 구의동 대표 먹자골목 상권으로 유명한 '미가로'로 연결되는 공공 보행 통로도 함께 조성됐다. 또한 리마크빌 구의는 2호선 구의역 1번 출구 매우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다. 이를 통해 서울 내 대표적 업무지구인 강남역과 역삼, 선릉, 시청을 비롯해 잠실, 성수, 왕십리 등 대부분의 서울 핵심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주택형은 전용 면적 19㎡~ 39㎡, 3개 타입(1~1.5룸)으로 구성돼 있다. 전 가구 발코니 확장을 통해 실사용 면적은 약 25~ 50㎡에 달해 비교적 넓은 주거환경까지 만끽할 수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넓은 창을 통해 롯데월드타워와 파노라마 한강뷰를 감상할 수 있으며 또 다른 세대에서는 뻥 뚫린 아차산 뷰도 조망할 수 있다.
공용공간에는 청년주택 입주민들 특성에 맞게 피트니스센터, 공유세탁실, 작은 도서관, 코워킹스페이스 등 문화, 생활편의 시설 등이 조성됐으며 세대에는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쿡탑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리마크빌 구의는 입지, 설계 경쟁력, 특화 상품에 힘입어 지난 2월 진행된 청약에서 평균 2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KT에스테이트 유철호 개발본부장은 "리마크빌 구의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통해 기업형 임대주택 선도 브랜드로서의 리마크빌에 대한 기대를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주거 상품성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마크빌은 지난 2016년 '리마크빌 동대문'을 시작으로 국내 기업형 임대주택 시장의 포문을 연 KT에스테이트의 임대주택 브랜드다. 리마크빌 구의는 동대문, 영등포, 관악, 군자, 부산 대연, 부산역, 이스트폴, 당산에 이은 9번째 리마크빌이다.
서울 광진구에서는 리마크빌 군자, 구의역 복합개발 단지인 '이스트폴'에 위치한 리마크빌 이스트폴에 이은 세 번째로 공급되는 리마크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