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조성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에 나섰다. 수서~광주선과 GTX-D 등 교통 호재와 대규모 공원 특화 설계를 앞세워 경기광주 대표 브랜드타운 조성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04가구 △84㎡ 752가구 △114㎡ 113가구 △펜트하우스 및 복층형 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향후 공급 예정인 2단지(1249가구)까지 포함하면 총 2326가구 규모의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단지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추진돼 약 51만㎡ 규모의 쌍령공원을 품은 것이 특징이다.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차드 마이어가 핵심 시설 설계에 참여했으며 생태공간과 숲공연장·전망대·유리온실 등 다양한 테마형 녹지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 호재도 강조된다. 경기광주역(경강선) 인근에는 수서~광주선 착공이 예정돼 있으며 개통 시 수서역까지 2정거장 이동이 가능하다. GTX-D, 위례~삼동선,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등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도 추진 중이다. 약 48만㎡ 규모의 역세권 복합개발사업도 예정돼 있다.
상품성 강화에도 공을 들였다. 세대별 전용창고를 제공하고 유리난간·통창 설계를 적용했다. 일부 타입에는 현관창고와 대형 팬트리, 복층 설계 등이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들어선다.
계약금 5%,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혜택을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원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30년 10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