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에 공급하는 '드파인 아르티아'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이 단지는 87가구 모집에 1437명이 신청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A형으로 10가구 모집에 501명이 몰려 50.1대 1을 기록했다. 전용 59㎡B형도 3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국민평형인 전용 84㎡A형은 16.2대 1을 기록했다.
앞서 특별공급에서도 86가구 모집에 1090명이 신청해 평균 12.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분양가는 전용 84㎡가 27억6000만원, 전용 109㎡가 30억6000만원에 달했다. 전용 59㎡와 74㎡는 각각 22억6200만원, 24억9000만원으로 책정됐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노량진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과 1·9호선 노량진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은 7월 1일 , 2순위 청약은 7월 2일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7월 8일이며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