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모바일앱(애플리케이션) ‘빗썸 트레이더’의 iOS(아이폰용 OS) 버전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빗썸 트레이더’를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과 아이폰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빗썸 트레이더는 지난 4월 처음 공개됐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이 적용됐다. 앱 실행과 처리속도가 기존 빗썸 모바일 앱과 비교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빠르고 간편한 거래 지원을 위해 △거래 △자산현황 △입출금 △개인화 푸시(Push) 알림 기능 등으로 화면구성도 단순화 했다.
특히 자산현황 메뉴에서는 특정기간 내 고객의 투자 내역과 수익률을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단기간 상승·하락, 거래 체결 등 설정을 통해 10개 항목까지 알림 서비스를 받는 것도 가능하다.
빗썸 관계자는 “기존 앱 사용자들은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트레이더 앱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