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 서울시 초등학생 4000여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교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라이프 빛나는 환경교실은 경제 개념이 융합된 ESG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아이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ESG 취지에 맞게 환경부 친환경 표지 인증과 FSC(산림관리협의회) 인증을 받은 용지로 제작한 교재를 사용한다. 또 참여 학생들의 학습 흥미도를 향상 시키기 위해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Up-cycling) 해 제작한 '친환경 에코백'과 커피 찌꺼기로 만든 '커피 연필'을 교구로 제공할 예정이다.
성대규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이사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소비습관, 미래를 위한 ESG 경영에 대한 학습을 통해 미래사회 주인공인 아동들이 높은 환경 감수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