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소아암·장애아동 위해 '드림플러스기금' 8000만원 전달

배규민 기자
2025.12.22 15:56
지난 18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주준형 현대해상 브랜드전략본부 상무(오른쪽)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이중명 협회장에게 드림플러스기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방문해 소아암·장애아동 치료비 지원을 위한 '드림플러스기금'을 전달했다.

드림플러스기금은 현대해상이 199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 동의를 통해 급여의 일정 금액을 출연해 조성된다. 해당 기금은 소아암과 발달지연·장애아동의 치료비와 수술비 지원에 사용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금 규모는 16억3000만원에 달한다.

올해 전달되는 기금은 총 8000만원이다. 이 가운데 5000만원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우선 전달됐으며 오는 23일 밀알복지재단에 3000만원이 추가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총 22명의 아동이 치료비와 수술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이중명 협회장은 "현대해상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금 조성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드림플러스기금은 오랜 기간 많은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꾸준히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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