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16-17 롯데렌터카 WGTOUR 개막

전병윤 기자
2016.06.09 10:50

골프존이 오는 12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2016-17시즌 롯데렌터카 WGTOUR 1차 대회' 결선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WGTOUR는 시즌 총 상금 5억6000만원, 총 9개 대회(스트로크 4개 대회·매치플레이 4개 대회·챔피온 1개 대회)로 진행한다.

개막전인 1차대회는 2015-2016 WGTOUR 대상 수상자 정선아(25·썬에이), 상금왕 이고은(29), CLPGA풀시드권자 김지민(27·웹젠), 스크린골프 여제 최예지(21·MG새마을금고) 등을 비롯해 지난해 상위 랭커들이 대거 출전, 개막전부터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순위 다툼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WGTOUR는 대회방식을 변경했다. 정규 스트로크 대회시 기존 1라운드에서 104명, 2라운드에서는 컷오프를 통과한 64명이 승부를 벌였으나 올해부터 결선 컷오프 없이 1, 2라운드 동일하게 64명이 참가한다.

대회 코스는 남춘천CC(1R 5602m, 2R 5677m)다. 총 4억원 규모의 갤러리 이벤트존 등이 마련됐다. 갤러리 이벤트존에서는 WGTOUR 및 골프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는 골프통(https://story.kakao.com/ch/golftong)과 친구 맺기를 한 갤러리 대상으로 진행하는 룰렛 이벤트, 경품 추천 이벤트, 사전 SMS 수신 동의를 한 충청지역 골프존 회원 대상 SMS 선착순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함께 이벤트 페이지에서 골프 관련 문제에 대한 댓글 정답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갤러리 이벤트존 및 온라인 이벤트 상품으로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유틸리티, 파우치 등을 비롯해 까스텔바작 고급우산, 모리턴 샴푸 등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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