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부터 지금까지 오직 사람의 피부만을 생각하고 자연유래의 나무섬유를 사용해 환경친화적인 목욕용 타월을 제조하는 범양산업이 자사 브랜드 ‘오션타올’로 올해 미국 홈쇼핑에 문을 두드린다. 앞서 범양산업은 백인, 흑인, 멕시칸 등 현지인에게 맞는 제품을 연구하고 사전 테스트를 통해 찬사를 받은 만큼 자신감을 갖고 현지 벤더와 마케팅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범양산업은 연령층 구분 없이 거칠고 크게 만들어진 목욕용 타월의 틈새시장을 개척한 업체로 소비자의 피부 타입까지 고려한 다양한 소재와 형태의 제품을 꾸준히 연구·개발해 출시하고 있다. △알뜰한 소비자를 위한 실속형 △고급 원사와 선염 및 조밀도를 높인 컬러형 △항균작용으로 세균 걱정을 덜게 만든 은나노타월 △유아 및 어린아이들을 위한 베이비타월 △민감한 주니어세대를 위한 주니어타월 △인도산 오가닉 원사를 사용한 프리미엄 오가닉 샤워타월 △다섯 손가락장갑 형태로 마치 맨손으로 목욕하는 느낌으로 개운하게 만든 매직글러브 등의 제품이다.
범양산업이 그간의 노력으로 당당하게 브랜드 제품으로 자리잡은 ‘오션타올’은 현재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 대형 할인점과 자연주의 매장,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 중에 있다. 곧 공영홈쇼핑을 비롯해 그 외 국내 홈쇼핑을 통해서도 파격적인 구성과 가격으로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다.
또한 범양산업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을 통해 젊은 층과의 소통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쿠팡,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를 통해서는 로켓배송과 딜(기획전)을 진행하면서 꾸준히 소비자와의 소통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범양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피부를 고려한 제품과 진화된 디자인 제품을 꾸준히 연구·개발해 더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