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추가 확진자가 엿새만에 일일 기준 500명 이하로 감소했다. 686명의 확진자가 나온 지난 2일 이후 사흘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5일 발표한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보다 438명 증가한 5766명이다.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누적 35명, 격리해제는 47명이 늘어 누적 88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500명 아래로 집계된 것은 지난달 28일 427명을 기록한 이후 엿새만이다. 29일 909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하루 최다발생 기록을 세운 이후 줄곧 5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지난 2일 686명을 기록한 이후 일일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 3일 600명, 4일 516명으로 이날까지 사흘째 감소세가 이어졌다.
한편 47명의 확진자가 격리해제 되면서 누적 격리해제 환자는 88명으로 늘었다. 지금까지 진단검사를 받은 인원은 확진자를 포함해 모두 14만654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