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젠휴먼케어, 유전체 빅데이터로 10년 연속 '신기술대상'

김태윤 기자
2025.06.12 17:51
2025 제11회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사진=김창현 기자 chmt@

김경식 메디젠휴먼케어 이사(사진 오른쪽)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5 제11회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시상식에서 10년 연속상으로 유전체 빅데이터 부문 '신기술대상'을 수상하고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메디젠휴먼케어는 약 180만명 규모의 유전체 데이터를 보유한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이다. 2012년 설립 이후 유전체 기반 정밀 의료 및 AI(인공지능) 웰니스 분석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중이다.

△AI 기반 질병 예측 △웰에이징 분석 △생활습관 기반 건강관리 모델을 포함, 다양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최근에는 스포츠 유전자 분석 분야로도 진출했다. 특히 국내 프로야구 구단(LG트윈스, KIA타이거즈 등)과 협력, 스포츠 헬스케어 분야로도 적극 진출하고 있다. 운동 유전자 데이터를 활용한 선수 맞춤형 트레이닝, 부상 예방 솔루션 개발 등이다.

아울러 회사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지에서 합작법인 설립 및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힘쓰고 있다. 현지 맞춤형 전략과 직영 영업망을 기반으로 국내 유전체 분석 기술과 개인 맞춤형 알고리즘을 현지에 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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