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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SM컬처파트너스와 함께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컬처테크 챌린지' 3기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SM컬처파트너스는 SM(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로, 컬처테크 챌린지는 문화와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유망 잠재력을 보유한 컬처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3기에선 SM엔터테인먼트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아이디어와 상품기획(상품사업) △팝업 등 유통·공간 사업 운영이 가능한 글로벌 프로모터(공간사업) △협업 가능한 혁신 기술 또는 솔루션(자율제안) 분야에서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보육·졸업기업 및 대학 창업기업) △초기창업패키지(2022~2025년 선정 및 졸업기업) △IBK창공(보육 및 졸업기업)에 해당해야 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과제 도출과 시장성 검증, 협업 고도화 컨설팅을 통한 결과물 제작, 네트워킹, 데모데이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씨엔티테크 관계자는 "우수기업에는 직접 투자와 팁스(TIPS) 추천을 검토한다"며 "지난해 컬처테크 챌린지 2기에서는 총 15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SM엔터테인먼트와의 사업 실증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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