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라라이프(대표 김현철 이상헌)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차세대 스마트홈 인테리어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홈·테이블데코페어는 국내외 약 600개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가 참여하는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다. 아카라라이프는 '공간의 다양한 순간'을 주제로 스마트홈 인테리어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특징은 실제 주거 공간을 그대로 재현한다는 점이다. 회사 측은 "라이프스타일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스마트홈 시나리오가 구현되도록 할 것"이라며 "관람객은 침실·거실·키친 등 각 공간과 상황에 맞게 변하는 연출을 보고 스마트홈을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관은 컨템포러리 클래식 리빙 브랜드 파넬홈(Parnell Home)과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며 "전시관 내부는 파넬홈 가구로 구성됐고 여기에 당사의 스마트 기술을 융합했다"고 덧붙였다.
최정아 파넬홈 대표는 "요즘 소비자는 스마트한 기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한다"면서 "이 둘이 균형을 이룬 공간이 소비자가 바라는 주거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헌 아카라라이프 대표는 "국내 스마트홈 기기 보급률이 50%를 넘어섰지만 실제로 스마트홈 인테리어를 경험한 소비자는 많지 않다"며 "이번 전시에서 공간과 생활을 연결하는 생활형 자동화를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