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활동 재개…"살살 현장으로 복귀"

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활동 재개…"살살 현장으로 복귀"

박다영 기자
2026.03.04 20:30
개그우먼 박미선이 촬영 현장에 복귀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박미선 SNS
개그우먼 박미선이 촬영 현장에 복귀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박미선 SNS

개그우먼 박미선이 촬영 현장에 복귀한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오랜만의 현장. 아직 일하지 말라고들 하시고 걱정들 많이 하셔서 살살 조금씩 현장으로 복귀하려고 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어 "평생 걸려 싸워야 하니까 일상을 살아가는게 중요할 것"이라며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걸어가려 한다. 절친 김정난 동생과 같이 한 촬영이라 특히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박미선은 촬영장에서 김정난과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암 투병을 하며 짧은 머리였던 그는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네이비 컬러의 자켓을 착용해 단정한 분위기를 풍긴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해 초 건강상 이유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같은 해 8월 소속사를 통해 유방암 치료 중인 소식을 알렸던 바 있다.

그는 지난 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항암 치료로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생존 신고하려고 출연했다. 지금은 약물치료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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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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