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반도체로 제조공정 AX"…모빌린트·인탑스, 손 잡았다

고석용 기자
2026.03.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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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정시우 인탑스 전략영업그룹장, 윤상현 모빌린트 CSO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모빌린트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전자부품 제조기업 인탑스와 제조공정 AI 도입 등과 관련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결합해 AI 솔루션을 개발·제조하고 이를 활용한 현장의 AI 도입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모빌린트는 AI 반도체 기술을 제공하고 인탑스는 제조공정 노하우 등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제 제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를 토대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AI 솔루션을 확산해간단 계획이다.

윤상현 모빌린트 CSO(최고전략책임자)는 "인탑스가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제작 전문성은 모빌린트 솔루션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모빌린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탑스의 AX(인공지능 전환)와 생산 라인 고도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시우 인탑스 전략영업그룹장은 "모빌린트의 차세대 AI 솔루션을 제조 현장에 접목해 'AI 제조 혁신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인탑스의 제조 서비스 역량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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