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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첨단 분야를 이끌어갈 딥테크 유망 스타트업 25곳을 선발해 본격적인 육성에 나선다.
경기혁신센터는 지난 7일 판교 창업존에서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특화 협약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딥테크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두루 갖춘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25개사가 최종 선정돼 이날 설명회에 참석했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향후 사업 운영 방향과 함께 경기혁신센터의 전주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기업 성장 로드맵이 공유됐다. 'AI/AX(인공지능 전환) 특화 엑셀러레이터'를 표방하는 경기혁신센터는 세계 3대 AI 강국 도약을 뒷받침할 글로벌 혁신기업 육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기업가치 고도화부터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단순 공간 보육을 넘어 실증 사업 지원, 후속 투자 유치, 해외 시장 진출까지 연계해 초기 기업의 시장 안착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협약 설명회 이후에는 참여 기업 간 네트워킹 행사도 이어졌다. 경기혁신센터는 AI, 빅데이터, 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 간 기술 협력과 비즈니스 연계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성장 단계에 맞춘 세밀한 지원은 물론, 경쟁력 있는 동료 기업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말했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탄탄한 사업성을 모두 증명한 딥테크 유망주들"이라며 "전주기 액셀러레이팅과 정밀한 맞춤형 성장 로드맵을 통해 이들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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