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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MOREH)가 사업 확장을 위한 인재 확보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모레는 1000만원의 사이닝 보너스(일회성 인센티브)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다음달 말까지 채용을 진행한다. 엔지니어, 사업 개발 등 전 직군에 걸쳐 채용이 이뤄진다.
구체적인 모집 분야는 △AI 시스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GPU(그래픽처리장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LLM(거대언어모델) 플랫폼 엔지니어 △NPU(신경망처리장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운영(SRE·DevOps) 엔지니어 △시스템 엔지니어 등이다.
모레는 유연출근제를 비롯해 재택근무, 장비지원금, 본인 및 직계가족 1인에 대한 종합건강검진권, 복지포인트 연간 200만원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모레는 국내 최초의 슈퍼컴퓨터 '천둥' 개발 등 국내에서 슈퍼컴퓨팅 분야를 가장 오래 연구한 서울대 매니코어프로그래밍연구단 출신들이 주축이 되어 2020년 9월 설립했다.
설립 초기부터 엔비디아 쿠다(CUDA)의 대안이 될 수 있는 AI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으며, GPU 자원의 효율적 사용과 클러스터 최적화 기술을 통해 인프라 비용은 절감하고 성능은 높이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조강원 모레 대표는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다양한 이기종 AI 가속기를 최적화하는 AI 인프라 솔루션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AI의 미래를 직접 만들어가는 팀에서 함께 성장하고 싶은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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