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케이, 넥스트라이즈서 '우주항공 특별무대' 연다

고석용 기자
2026.06.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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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벤처캐피탈(VC)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오는 19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 1층에서 열리는 '넥스트라이즈 2026'에서 우주항공 스페셜 라운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벤처·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 2026'과 연계해 진행된다. 컴퍼니케이와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은행 주요 임원진과 컴퍼니케이를 포함한 주요 VC 심사역, 스타트업 관계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조강연과 함께 IR(기업설명회) 발표,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도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기조강연은 권현준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산업국장이 '대한민국 우주항공 정책 방향'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최경일 KT SAT 대표와 이재진 한국천문연구원 본부장이 민간 우주사업의 비전과 우주과학 연구의 산업화 가능성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IR에는 스페이스린텍, 씨에스오, 코스모비 등 3개사가 참여한다. 스페이스린텍은 우주환경을 활용한 신약연구개발 및 바이오 의약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씨에스오는 위성용 고해상도 광학 탑재체(카메라)를, 코스모비는 위성 군집 운용 및 심우주탐사를 위한 전기추진 시스템을 개발한다.

컴퍼니케이는 이강수 대표 주도로 우주 산업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스페이스린텍, 씨에스오, 코스모비 등 IR발표에 나선 3개사 외에도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 인텔릭스 등 10여곳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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