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안84가 샤이니 민호의 대학원 졸업 학력을 듣고 "고졸인 줄 알았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민호는 바쁜 아이돌 활동 중에도 오전 수업을 몰아 들으며 학업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7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9회에서는 배우 류혜영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류혜영의 출연에 스튜디오에 참석한 샤이니 민호는 "제가 사실 혜영 회원님이랑 대학교 동기다. 수업도 같이 들은 사이"라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이때 놀란 기안84는 "대학교를 나왔어? 샤이니라서 고졸인 줄 알았다"라며 민호의 학력을 듣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갑작스러운 학력 의심에 발끈한 민호는 "나 학교 열심히 다녔다. 대학원까지 졸업한 사람"이라고 반박했다.
놀란 무지개 회원들은 "대학원도 나왔어?", "샤이니 하는데 대학교 언제 나왔어?", "가방끈이 왜 이렇게 길어?" "인기 많았겠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민호는 바쁜 아이돌 활동 중에도 학업을 이어간 방법을 설명했다.

민호는 "수업을 오전으로 몰아서 열심히 다니고 점심부터 스케줄을 갔다"고 말했다.
이때 옆에 있던 류혜영은 "여전히 민호 옆에 있으면 기가 빨린다. 너무 열정적이다. 옛날에도 뜨거웠는데 아직도 뜨겁다"라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민호 역시 류혜영에 대한 기억을 더듬었다.
민호는 "솔직히 말하면 그때보다 지금이 더 어려졌다"고 말하며 대학 동기 류혜영과의 오랜 인연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