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투앤티업', 지그재그 입점…젠지 클린걸·화잘먹 니즈 공략

박기영 기자
2026.07.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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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카즈하와 함께한 톰(THOME) '투앤티업' 캠페인 이미지./ 사진 제공=앳홈

앳홈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브랜드 톰(THOME)이 20대를 겨냥한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Twenty up)'을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에 입점한다고 27일 밝혔다.

톰은 최근 르세라핌 카즈하를 모델로 발탁해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지그재그 입점은 핵심 타깃인 2030 여성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신제품 투앤티업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톰은 지그재그 입점을 기념해 이날부터 다음달 9일까지 쇼케이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첫날 오후 7시에는 모모랜드 출신 혜빈이 게스트로 참여하는 1시간 라이브 방송을 열어 제품을 시연하고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투앤티업(베이지·핑크 중 택1)과 부스트 앰플 1종(엑소좀·나이아신아마이드·히알루론산·콜라겐·펩타이드 중 택1)으로 구성된 세트를 정상가 대비 최대 52% 할인 판매한다. 더 글로우 시그니처(베이지)와 부스트 앰플 2종 세트는 49%, 부스트 앰플 단품은 60% 할인 판매하며, 라이브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톰 히알루론산 부스트 앰플 리필(30명)과 네이버 N포인트 5000원(100명)을 증정한다.

최근 젠지(Gen Z) 세대를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건강한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강조하는 '클린걸 뷰티'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홈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투앤티업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기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탄력과 리프팅 중심으로 형성된 것과 달리, 트러블과 피부 진정은 물론 메이크업이 잘 받는 이른바 '화잘먹' 피부에 대한 20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했다.

저자극의 물방울 초음파 기술이 접목된 투앤티업과 톰의 전용 부스트 앰플을 병행 사용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진정은 81.23%, 메이크업 밀착력은 63.79%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이크업 지속력과 피부결, 유분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지그재그는 뷰티와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여성 소비자가 활발하게 이용하는 플랫폼인 만큼 투앤티업의 핵심 타깃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채널"이라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더 많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트러블과 피부결 관리에 특화된 뷰티 디바이스를 경험하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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