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감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XR(확장현실) 기술기업 라이크코퍼레이션이 산업용 모터를 개발하는 링크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X(인공지능 전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2004년 설립된 링크드는 진동모터 제조를 기반으로 스마트폰·전자담배·미용기기·전장용 모터 등 다양한 전자기기 및 산업용 모터를 공급해 왔다. 최근 AX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며 컨설팅부터 교육·플랫폼 구축, 인프라 연계까지 AI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협약은 링크드가 추진 중인 AX 사업의 서비스 영역을 AI 교육과 디지털 트윈 분야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학·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AI 전환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양측은 링크드의 AI 인프라·대학 및 공공 네트워크와 라이크코퍼레이션의 XR·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개발 역량을 결합해 △AX 컨설팅 △AI 교육 △디지털 트윈 분야의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양측은 정부 지원사업과 대학·공공기관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해 레퍼런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동 개발한 콘텐츠·솔루션의 사업화로 신규 수익원을 발굴해 나간다는 목표다.
최강배 라이크코퍼레이션 대표는 "AI 교육과 XR·디지털 트윈 콘텐츠 개발 역량을 링크드의 AI 인프라 및 사업 네트워크와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과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오랑휘 링크드 상무는 "AI 전환 시장은 컨설팅뿐만 아니라 교육·콘텐츠·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서비스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AX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대학·공공 중심의 사업 기반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