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투에스지글로벌, 대전 중앙시장에 대형 미디어월 설치

이두리 기자
2023.11.16 16:13

투명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피투에스지글로벌이 최근 대전 중앙시장 아케이드 입구에 대형 미디어월을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피투에스지글로벌에 따르면 대전 중앙시장은 환경 개선과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2020년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 중이다. 그 일환으로 중앙 아케이드 양 입구에 가로 10m, 세로 6m의 초대형 뉴미디어글라스 미디어월을 설치했다.

미디어월은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잠재 고객을 확보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제품이다. 대형건물, 갤러리, 박물관, 면세점 등에 설치되고 있다.

피투에스지글로벌이 설치한 뉴미디어글라스는 유리의 투명한 속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무선 LED(발광다이오드)로 풀컬러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을 모두 송출하는 제품이다. 투명 전극에 무선 어드레서블 LED를 직렬 컨트롤 방식으로 적용, 완벽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갖추고 풍부한 색감을 표출하는 디스플레이라고 회사 측은 말했다.

피투에스지글로벌 관계자는 "미디어글라스는 예술작품을 감상하듯 광고를 송출할 수 있어 시각적 홍보와 함께 시민들의 소통의 창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며 "현재 대전 중앙시장 미디어월은 미디어 아트뿐 아니라 시즌별 인사, 지역 홍보, 행사 안내 등을 표출하고 있다"고 했다.

피투에스지글로벌은 뉴미디어글라스로 광화문광장 세종이야기, 신라면세점, 신한은행연수원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완성한 바 있다. '2023 굿 디자인 어워드' 동상과 'IDEA 2023' 본상을 수상했다.

피투에스지글로벌이 최근 대전 중앙시장에 대형 미디어월을 설치했다/사진제공=피투에스지글로벌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