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불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100만 달러(약 14억50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지원한다.
7일 삼성전자 미국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국법인과 삼성반도체는 지역 사회 구호와 장기적인 재건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저소득층 가정에 필수 가전제품을 기부한다. 교육 중단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내 50만명 이상의 학생과 교사에게 PC와 태블릿PC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장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를 위한 통신장치도 제공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복구가 길고 어려운 과정이 될 것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며 "지역 사회가 재건하고 번영하는데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