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형 스테이 플랫폼 다이브인(대표 정창윤)과 AI(인공지능) 기반 육아 플랫폼 인디언밥(대표 김한나)이 오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도니스 호텔(경기 포천)에서 가족 맞춤형 키즈 패키지를 선보인다.
아도니스 호텔은 유럽식 정원과 세계 각국의 예술 작품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지난 3월 개관 20주년을 맞아 다이브인과 손잡고 전 객실을 몰입형 아트룸으로 리뉴얼했다.
호텔 로비에는 다이브인과 작가가 컬래버한 초대형 설치 작품이 전시된다. 호텔 2층 갤러리에서는 전 세계에서 수집된 고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이브인 측은 예술과 자연, 휴식을 동시에 경험하는 '아트캉스'를 즐길 수 있다고 했다.
이번 협업으로 다이브인과 인디언밥은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한다. 패키지는 아이의 신체·정서·생활습관 발달을 돕는 인디언밥 성장 키트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디언밥의 '키즈 동물 요가 키트'와 '21일 성장 챌린지 키트'를 포함, 선착순 한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인디언밥 관계자는 "단순 숙박을 넘어 객실 내 콘텐츠 체험으로 아이의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창윤 다이브인 대표는 "가족이 예술과 자연, 성장을 동시에 경험하는 여정을 제공하겠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새로운 가족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했다.
김한나 인디언밥 대표는 "아이의 성장은 일상 속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더 많은 가족이 성장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디언밥은 아이의 성향과 활동 데이터를 AI로 분석, 맞춤형 육아 가이드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성장에 필요한 일상 습관을 놀이로 전환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