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택트헬스(대표 장혁재·전성현)가 최근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프리아이콘'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프리아이콘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을 발굴하는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설립 2~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성장 가능성, 기술력, 혁신성, 기업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 이번 선정에 따라 온택트헬스는 앞으로 3년간 총 40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확보할 수 있다.
온택트헬스는 특히 △의료 AI(인공지능) 도메인 관련 전문성 △의료·건강관리 분야 전반에서의 사업 포트폴리오 △글로벌 시장 확대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혁재 온택트헬스 대표는 "이번 선정은 당사의 기술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업 역량 및 가치 향상에 힘써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택트헬스는 2020년 설립된 업체다. AI 기술을 통해 분절된 의료·건강관리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건강평가·관리 AI' 및 '의료영상 AI'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 중이다.
온택트헬스 관계자는 "창업 이후 해마다 50% 이상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해외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