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본케어, 소외계층 신생아 가정에 '대나무 가제 손수건' 기부

이두리 기자
2025.06.19 16:10

뉴본케어(대표 태상혁)가 지난 18일 참사랑어머니회 구로금천점에 대나무 가제 손수건 500장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참사랑어머니회는 신생아를 출산한 가정에 산후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와 신생아 양육을 돕는 곳이다.

뉴본케어는 2024년 참사랑어머니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은 바 있다. 회사 측은 "MOU 체결 이후 산후관리사들을 통해 서울 금천구 내 신생아 출산 가정 중 상당수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접했다"며 "이 가정들이 양질의 신생아 용품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뉴본케어가 기부한 대나무 가제 손수건은 산후관리사들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할 때 전달될 예정이다.

태상혁 뉴본케어 대표는 "정부와 지자체가 출산 및 육아 관련 좋은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출산 가정이 많다"며 "이 가정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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