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벤처스가 2025 K-Unicorn Global Leaders Foru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래비티벤처스가 운영 중인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의 일환으로, 유망 K-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포럼은 호서대학교 글로벌 유니콘 포럼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위한 세션을 함께 구성해, 오전에는 프로그램 참여기업 행사, 오후에는 그래비티벤처스 포트폴리오 기업 발표회로 진행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해외 연사를 초청해 글로벌 트렌드와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패널 토론에는 ▲말레이시아 Sunway iLabs, ▲독일 BM-T, ▲아랍에미리트 Kezad Group의 담당자가 참여해, 각국 협력을 통한 K-유니콘의 글로벌 가속화 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연사로 참석한 독일 벤처캐피탈 BM-T의 Stephan Beier Partner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 혁신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호서대학교 프로그램 참여기업 6개사의 IR 발표가 진행됐으며, 각 기업은 발표 후 국내외 투자사 및 바이어와 1:1 밋업을 통해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IR을 넘어, 투자자·바이어와의 네트워킹을 통한 사업 가속화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의 장으로 구성했다. 특히 오전 발표 기업 중 4개사가 선정되어 오는 12월 말레이시아 현지에 진출, 바이어 미팅 및 비즈니스 라운지 운영 등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오후 세션에서는 그래비티벤처스 정주용 각자대표가 '글로벌 트렌드: 초지능 시대가 온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급변하는 세계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어 코스닥 상장사 로킷헬스케어 회장이 '한국 스타트업 리더의 유니콘 마인드'를 주제로, 스타트업 리더의 도전정신과 혁신 마인드에 대한 강연을 이어가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또한 그래비티벤처스 포트폴리오 기업 발표 세션을 통해 후속 투자 유치 및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했으며 현장에서는 참여 기업에 대한 실제 투자 검토를 위한 일정 조율과 수출 계약을 위한 실무 미팅 등 실질적인 성과가 이뤄졌다.
그래비티벤처스 김샛별 각자 대표는 "이번 포럼은 K-스타트업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검증하는 자리였다"며 "국내 유망 창업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협력과 해외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