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스타트업 돌봄드림은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Korea Impact Studio on Care' 프로그램에 공식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UN Women Knowledge & Partnerships Centre가 주최하고, MYSC의 기술적 협력으로 진행된 행사로, 아시아 각국의 돌봄 혁신 기업·투자자·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7개국의 돌봄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가 참여했다. 돌봄드림은 비침습 생체신호 기반 헬스케어 기술을 중심으로 고령화 사회의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자사의 혁신 서비스를 공유하며, 아시아 지역의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 비공개 워크숍 'Korea Impact Studio on Care'에서는 돌봄 비즈니스 확대 전략, 투자 기회, 돌봄 분야에서의 포용적 혁신, 국가 간 협력모델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돌봄드림은 실증 중심의 기술 개발 경험과 공공·민간 파트너십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11월 14일에는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모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돌봄 서비스 혁신과 투자'를 주제로 국제회의가 이어졌으며, 참가 기업들은 각국 돌봄 시장에서의 인사이트와 협력 기회를 논의했다.
돌봄드림의 김지훈 대표는 "아시아 지역의 돌봄 문제는 더 이상 특정 국가의 과제가 아니라 공동의 대응이 필요한 핵심 의제"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혁신가·투자자들과 연결된 만큼, 향후 국제 공동 실증과 기술 확산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