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2025년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레오테크는 저전력 장거리 통신 기술(LoRaWAN) 기반의 스마트 원격검침 하이브리드 계량 시스템을 개발, 기계식과 전자식 계량기를 통합 관리하는 차세대 원격검침 솔루션을 선보인 업체다. 복잡한 계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데이터 수집이 가능해 공공 및 산업 현장의 검침 효율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IoT(사물인터넷) 기반 통신 기술과 LPWA(저전력 광역통신)를 결합해 기존 검침 방식의 구조적 제약을 해소한 점,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구현하며 스마트시티 및 지자체 사업에서 실증성을 입증한 점이 선정에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레오테크는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 5년간 누적 매출액 306억원을,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89.4억원을 기록했다.
레오테크 관계자는 "우수성과 50선 선정은 회사의 연구·개발 역량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기술 고도화를 이어가 공공과 산업 현장에서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